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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쿨60%+여쿨40% 코덕의 데일리 쿨톤용 아이섀도우 팔레트 추천! (웨이크메이크 소프트블러링 아이팔레트, 삐아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 항상 웜톤이나 봄뮤트쪽 팔레트만 많이 봐왔던 터라... 메이크업 할 때 베이스 컬러 + 어두운 브라운(웜끼 없는 고동색이랄까..) 만 찾아서 메이크업을 하곤 했었다. 아니면 아예 보라색, 파란색 컬러를 직구해서;;; 미친 메이크업을 해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대학생 때는 참 과감했었다. 파랑이라고 해서 꼭 쿨은 아니다. 웜한 파랑, 쿨한 파랑이 다 있을테니.. 그 때는 그냥 차가운 색깔을 쿨이라 생각해서 파랑, 보라, 군청색, 회색등을 눈에 바르곤 했었다. (흑역사....) 아무튼 ㅎㅎ 삐아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 (아마 3탄?) 사랑의 콩깍지 - 톤을 넘나드는 컨셉추얼한 컬러로 색다른 메이크업 연출 - 발림성, 발색력, 지속력 다 갖춘 최상의 텍스쳐 - 어떻게 조합해도 당신이 원하는 감각적인 무드 완성 다들.. 2021. 12. 14.
케이티더블유 퓨어 라이스 워터 밀키 토너 패드 후기! 앰플 안에 솜 담긴 형태의 제품들이 한 때 올리브영을 풍미했었는데 ㅎㅎ.. 닦토 개념의 패드, 트러블 잠재우는 패드, 필링 패드 등 엄청 종류가 다양해졌었다. 사실 쓰다가 조금 질리는..? 느낌도 있고, 평소 쓰는 토너, 로션, 크림이 있다보니… 여행가서 쓰는 용도나 간편한 스킨케어가 필요할 때 (너무 피곤해서 겨우 화장 지웠을 때랄까..) 그럴 때 유용하게 쓰게 되는 것 같다. 후기들 보면,, 보통 이런 토너 패드 제품들은 토너가 말라서 끝까지 사용을 못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요 제품은 비록 샘플 파우치 3개를 얻어 써보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훌륭해서 본품을 살까 고민중이다! ㅎㅎ 지금 쓰고 있는 라네즈 크림스킨 퀵스킨팩이 거의 다 써가는데, 곧 올리브영을 달려가야겠음 ㅎㅎ ---------------.. 2021. 11. 24.
샘플 구매(?) 후, 본품도 구매! <마몽드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 01 라벤더> 리뷰 샘플을 구매한 후.. 본품까지 구매하게 된 후기이다. 비매품, 견본품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다. 화장품법 제16조 ①의 3호를 보면 알 수 있다! 제16조(판매 등의 금지) ①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화장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 또는 진열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3호의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화장품에 한한다. 1. 제3조제1항에 따른 등록을 하지 아니한 자가 제조한 화장품 또는 제조ㆍ수입하여 유통ㆍ판매한 화장품 1의2. 제3조의2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가 판매한 맞춤형화장품 1의3. 제3조의2제2항에 따른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두지 아니하고 판매한 맞춤형화장품 2. 제10조부터 제12조까지에 위반되는 화장품 또는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 2021. 1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