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HADOW1 겨쿨60%+여쿨40% 코덕의 데일리 쿨톤용 아이섀도우 팔레트 추천! (웨이크메이크 소프트블러링 아이팔레트, 삐아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 항상 웜톤이나 봄뮤트쪽 팔레트만 많이 봐왔던 터라... 메이크업 할 때 베이스 컬러 + 어두운 브라운(웜끼 없는 고동색이랄까..) 만 찾아서 메이크업을 하곤 했었다. 아니면 아예 보라색, 파란색 컬러를 직구해서;;; 미친 메이크업을 해보기도 하고 ㅋㅋㅋㅋ 대학생 때는 참 과감했었다. 파랑이라고 해서 꼭 쿨은 아니다. 웜한 파랑, 쿨한 파랑이 다 있을테니.. 그 때는 그냥 차가운 색깔을 쿨이라 생각해서 파랑, 보라, 군청색, 회색등을 눈에 바르곤 했었다. (흑역사....) 아무튼 ㅎㅎ 삐아 파이널 섀도우 팔레트 (아마 3탄?) 사랑의 콩깍지 - 톤을 넘나드는 컨셉추얼한 컬러로 색다른 메이크업 연출 - 발림성, 발색력, 지속력 다 갖춘 최상의 텍스쳐 - 어떻게 조합해도 당신이 원하는 감각적인 무드 완성 다들.. 2021.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