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정돈1 케이티더블유 퓨어 라이스 워터 밀키 토너 패드 후기! 앰플 안에 솜 담긴 형태의 제품들이 한 때 올리브영을 풍미했었는데 ㅎㅎ.. 닦토 개념의 패드, 트러블 잠재우는 패드, 필링 패드 등 엄청 종류가 다양해졌었다. 사실 쓰다가 조금 질리는..? 느낌도 있고, 평소 쓰는 토너, 로션, 크림이 있다보니… 여행가서 쓰는 용도나 간편한 스킨케어가 필요할 때 (너무 피곤해서 겨우 화장 지웠을 때랄까..) 그럴 때 유용하게 쓰게 되는 것 같다. 후기들 보면,, 보통 이런 토너 패드 제품들은 토너가 말라서 끝까지 사용을 못했다는 후기가 많았다. 요 제품은 비록 샘플 파우치 3개를 얻어 써보게 되었지만, 생각보다 훌륭해서 본품을 살까 고민중이다! ㅎㅎ 지금 쓰고 있는 라네즈 크림스킨 퀵스킨팩이 거의 다 써가는데, 곧 올리브영을 달려가야겠음 ㅎㅎ ---------------.. 2021. 11. 24. 이전 1 다음